계획 초안
‘24 <크러셔 클럽> 가을시즌 운영계획
1. 각자 생각 공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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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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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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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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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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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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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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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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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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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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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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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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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
생각 공유 요약 (by 노션)
생각 공유 요약 (by ChatGPT)
2. 운영계획 논의 및 결정
- 비쟁점 의견 합의
- 크루의 선택권,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더 간결해져야 한다
- 리더 간 교류,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
- 팀 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장치가 초반에 더 있어야 한다
- 타 리그와의 교류 기회가 필요하다
- 쟁점 토의
- 개인 별 정복량 목표 설정
- 결론: 개인 별 목표는 200개로 정하고 시즌 전체 목표를 설정하기로 함
- 목표를 A, B, C안 중 선택하는 방식 말고 처음부터 정해주기로 함
- 능동성 강화는 ‘목표 선택’이 아닌 ‘현장 역할 분담 체계 잘 만들기’가 핵심
- 250~350개는 과도한 분량으로 느껴져 사기를 저하할 우려가 커 200개로 하향
- 홈그라운드 선택 방식
- 결론:
- 송파나루역을 홈그라운드에서 빼고 사당역 추가
- 원안대로 리그 별로 크루를 모집하며 역 별로 모집하지 않음
- 크루데이에서 게임을 통해 상위 팀부터 홈그라운드 선택할 수 있도록 배정
- 상대적으로 블루리그가 옐로리그에 비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
- 블루리그에 비해 옐로리그는 범위가 넓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조정이 필요
- 홈그라운드 별 모집 시 신사, 압구정로데오 등은 모집이 어려울 수 있음
- 원할 때 리그를 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 필요
- 크루에 대한 리워드 체계
- 결론: 의견 나눈 것 바탕으로 프론트에서 리워드 체계 재설계
- 풍성하게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도 좋지만 ‘특별함’을 느낄 수 있는 설계 필요
- 지난 시즌 초반 리워드는 크루들 사이에서 풍성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음
- 티셔츠, 양말 등 꼭 필요한 것 위주로 지급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음
- 시즌 한정 금속 뱃지 등을 제작하는 것도 검토해보았으면 좋겠음